10월 12일에 한국카드로 결재를 두번 하였다.
타겟에서 $215.44 그리고 Asian market 에서 $96.88.
나중에 확인해본 결과 그날의 환율은 약 1164원 이었다.
(하지만 한국돈으로 미국돈을 사는것과 같으니 1184원, 더 정확하게는 1175(송금기준)으로 보는게 나을듯 하다)
2가지 경우를 통해 몇퍼센트의 수수료가 붙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215.44불을 결재했을때, 한국에서 실제로 결재된 달러금액은 $217.59였다.
간단하게 계산해보면 약 1%가 나온다. 한국카드를 외국에서 씀으로써 나오는 결재 수수료는 1%.
그리고 결재시에 이용된 기준환율은 1197원 이었다. 송금 금액보다 약 20원이 더 많은 것이다.
결국 $215.44를 결재했을때 청구된 한국금액은 25만 7천 896원 이었다.
약간의 소수점의 차이로 계산기로 두드렸을때랑은 약간 다르게 나오지만 충분히 허용범위 안이다.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두번째 계산을 해보았다.
$96.88의 결재금액은 계산시 $97.85가 되었고, 1197원의 환율을 대입했을때 11만 6천원이 나왔다.
이 모든 자료는 KEB외환은행을 이용했을시 나온 결과이다.
반대로 송금을 받는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한국에서 US bank로 송금시 약 60불의 수수료가 나간다.
송금시에 20불, 중간에 연결되는 은행에서 20불 그리고 US bank에서 받을때 60불. 엄청난 금액이다.
1000불을 송금한다면 마지막에 받는돈은 940불 약 6%의 수수료가 나가는 것이다.
만약 내가 1000불을 한국카드로 결재했다면 1010불을 쓴것으로 되었을 것이다. 수수료는 1%.
마지막으로 이해가 쉽도록 정리를 해보겠다.
한국돈 100만원이 있다. 그걸 달러로 바꾸어서 미국으로 보내는 경우와, 미국에서 얼만큼의 돈을 쓰면 한국에서 100만원이 나가는지를 계산해 보겠다.
(송금시에 기준으로는 1156.20으로 한국카드로 미국에서 결재시에는 1178.2원으로 계산하겠다)
1. 송금기준
100만원은 송금기준으로 환전시 $865이 된다. 그리고 송금시 나가는 추가 수수료 60불을 거치면 마지막에는 805불이 되어 도착하게 된다.
2.미국에서 사용시
마지막에 100만원이 결재가 되야하므로 이런 공식을 써야한다.
($### x 101%) x 1178.2 = \100,0000(백만원)
$### = $840
같은 100만원이 있을때 송금시 $805불이 남게되고, 직접미국에서 결재시 840불을 쓸수 있다. 약 35불 정도의 이득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송금시 금액이 커질수록 생기는 손실이 적어지는건 사실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궁금증을 풀기위해 얼마만큼의 금액이상을 송금했을시 직접 결재하는것보다 이득인지 알아보겠다.
Y = \ 한국돈
X = $ 미국돈
Z = 환율
인데, 계산하다가 이놈의 환율때문에 제대로된 공식이 만들어지질 않는다. 수학을 잘하는분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한다!
지나간 환율 보는곳:
http://www.keb.co.kr/IBS/welcome.jsp


